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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이다. 너무…요즘은 머랄까?? 금자씨 때문인지 내 성향에 대해 오픈하는 게 조금은 편해진 것 같아;;어쩌면 내 이기심이 더 커졌다는 걸 의미할 수도 있겠지?아님 내 삶을 내려놓는게 좀 더 편해진 걸 의미하려나?